잦은 에어컨 고장으로 인하여 알게된 충격적인 이야기
때는 2016년 8월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 큰 마음을 먹고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에어컨을 구매하였다. 당시 에너지 효율 1등급 에어컨을 구매하면 정부에서 보조금이 나왔기 때문에 당시 1등급 에어컨의 인기는 어마머아 하였다. 에어컨을 구매하고 나서 약 2년 정도 잘 쓰다가 2년이 넘어가자 에어컨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오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. A/S를 요청하여 살펴본 결과 냉매가 없어서 5~6만원 정도를 지불하여 냉매를 채우고 에어컨을 잘 사용했다. 그러나.. 다음 여름이 되어 에어컨을 사용하려고 하니 또 시원한 바람이 나오지 않았다. 그래서 다시 A/S를 요청하였는데 또 원인은 냉매가스가 없다는 것이었다. 지난해에도 동일한 증상으로 냉매를 충전하였다고 하니 배관에 새는 곳을 없는지 기사분께서 ..
2021.07.11